운명

[글문도사 김문정] 금전운, 재물운 모음 (수정중)

viviz 2020.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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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이 너~무 메마르시는 분들만 들어오세요! 간단하게 재물운 상승하는 비법🙏🏻

/ 시대의대만신들 신퇴마록 (2020. 12. 23)

글문도사(김문정)글문도사 김문정입니다. 반갑습니다~

박감독: 재물에도 등급이 있을까? 1등급을 얻고 싶은데, 그런 방법이 있을까요? 

글문도사(김문정): 아 있죠. 돈에도 등급이 있고, 재물에도 등급이 있습니다. 뭐냐면 한우에도 A++이 있지 않습니까. 얼마나 맛있습니까. 기름이 좔좔좔 흐르고, 입에 들어가면 감칠맛이 나고 이런 것처럼 재물이 이제 등급이 있는데, 그 재물 등급을 만드는 것은 저는 그 누구도 아니고 내 안의 내 자신이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예를 들자면, 어저께도 저희 집에 손님이 오셨는데, 페인트 일을 하시는 분이에요. 일일 노동직으로 하시는 분인데, 페인트 일이 코로나가 터지다보니까는 일이 막 주문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러니깐 아무래도 돈의 흐림이 약하게 되는거고, [약해진 금전의 흐름으로 어려움을 겪고]  또 과거에 이제 돈을 많이 벌어놓으셨는데 여자를 잘못 사귀어 가지고 여자가 한 8천만원 돈을 다가지고 도망을 가버리셨데요. 예. 그러니까 그게 화가 치밀으고 열이 받고 이러니까는 술로도 살고 [화를 달래기 위해 술에 빠져살던 손님] 그다음에 이제 생각하다 보면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는 일이 그 일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한편으로서는 인간으로서는 너무 안 됐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하나는 또 뭐냐면은 과거에 집착을 하고 그것만 바라보고 사시면은 앞으로 미래는 어떡하라는 겁니까 [지나간 일에 연연해하고 있다면 앞으로의 미래가 문제가 된다] 그렇게 술 먹고 그렇게 방탕하게 있으면은 어떻게 어떻게 잘 된다고 제가 얘기를 하겠습니까 [술에 빠져 살면서 잘 되길 바라는 건 사치] 실패했다가 다시 성공했던 사람들을 보면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이런 말을 하고 '엎지러진 물을 다시 담을 수 없다' 이런 얘길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어떤 얘기를 하냐 과거는 어제까지가 과거고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지만 등급이 올라가요. 

이런 등급이 돈에 대한 등급이 좋은 사람은 어떤 게 맞냐면, 직감, 예감, 삘feel, 이런게 많이 발동이 되죠. 그래서 이게 강한 사람은 신용의 등급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재물의 등급이 올라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돈이 안들어오고 나는 정말 죽겠다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은 요거를 좀 실천해 보시면 좋겠다는 얘기를 꼭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궁금하시죠? ㅎㅎ

저는요, 저는 어. 제가 돈이 떨어진다든지, 기운이 떨어진다든지 아니면은 체력이 조금 방전이 된다든지, 그리고 뭔가 내가 진짜 힘을 내고 싶을 때, 먹는 게 있습니다. 그게 바로 뭐냐면 찰밥이에요. 

박감독찰밥이요? 오...

 

찹쌀밥 한가지만을 단독으로 하얗게 지어서 먹는 일은 드물다. 대개 찹쌀 7홉에 멥쌀 3홉 또는 6홉에 4홉의 비율로 섞고 때로는 붉은 팥을 섞어 짓는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찰밥)]

 

글문도사(김문정): 네. 이 찰밥을 드시게 되면은 우리가 이런게 있어요. 옛날에 우리가 보리밥만 먹으면은 금방 배가 꺼지고 금방 배가 꺼지고 금방 배가 꺼지니까 자꾸만 흰밥 쌀밥을 먹으려고 하잖아요. 저는 팥을 꼭 먹는 이유는 두 가지 이유에요. 팥 찰밥을. 하나는 뭐냐면은 내가 오늘 재수가 드럽게 없어. 그리고 오늘따라 뭐이리 안되는 일이 많으면은 내 몸에 뭔가 부정이 낀 듯한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럴때는 안되면 저는 팥빵이라도 먹거든요. 

 

 

우리 저기 대학교 시험 보러갈 때 지금 엄마들이 안 따라가지만은 옛날에 우리 엄마들이 많이 따라갑니다. 그러면 학교 앞 대문앞에다가 그 학교 교문 앞에다가 어떻게 하냐면 엿하고 찰떡[찹쌀떡] 촥 붙여놓잖아요. 그러면은 찰떡같이 붙으라는 얘기거든요. 여러분들이 재물이 찰떡같이 붙어야 되니깐 밥을 좀 해가지고 드시고, 영양소를 채우시고 헛헛한 거를 좀 채우시고 이러시면은 아마 좋을 거 같아요. 그런데 찰밥을 하기가 어렵다 그러면은 찰밥도 팔기도 하거든요. [온라인으로 찰밥도 구매가능한 시대] 그러면은 요만한 일회용 밥그릇에다가 냉동실에 착착착 넣어 놨다가 내가 필요할 때, 내가 운기가 없다든지, 내가 또 돈이 자꾸 없다든지 뭐가 좀 안달라 붙는 날은 꼭 하나씩 꺼내가지고 데워서 드시면은 아마 좋으실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찰떡을 먹으라는 얘기는 찰밥을 먹으라는 이야기는 밥맛이 많이 생성되라는 얘기에요. 우리 저 등산 올라갈 때 당 떨어지면 뭐 먹습니까 사탕 하나, 초콜렛 하나 갖고 다니면서 먹고 이러듯이 그 찰밥이 며칠에 한 번 정도 씩은 드셔주시면은 꼭 여러분들한테 재물이 붙는 밥이 될 겁니다. [주기적으로 찰밥을 드시면 재물이 붙는 기운이 형성됩니다] 

그래서 이제 그것도 제가 실천해 본 거고요. 또 정말 저기 어렵다고 우리집에 오신 분들한테 내가 찰밥을 먹어라 많이. 이런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그리고 택시운전 하시는 분들 막 하루종일 열시간씩, 열 두시간씩 운전하시잖아요. 그냥 밥을 드시는 것보다 돈을 좀 많이 벌으실려면은 찰밥을 좀 드셔야 돼요. 그리고 또 가게가 장사가 안되시는 분, 또 손님이 좀 떨어졌다 하시는 분들은 찰밥을 좀 지으세요. 그러면은 그 냄새를 보고 부정한 거는 독소는 바깥으로 다 빠지고 좋은 기운은 집안으로 다시 들어오실 겁니다. [좋은 기운은 집안으로 끌어들이길 바랍니다] 


🔴금전이 많으신분은 영상 안보셔도 됩니다! 금전운을 상승시키는 금고대신💰 / 시대의대만신들 신퇴마록 (2020. 12. 8.)

박감독: 쌤, 세상에 돈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글문도사(김문정): 없죠. 저도 엄청 좋아합니다. 

박감독: 요즘에 물질만능주의 사회에서 아무래도 이제 돈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정말 많은 것들을 해결해주잖아요. 그런 것처럼 이 돈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재물운에 좋은 이런 어떤 방안들. 또 어떤 게 있을까요?

 

 

 


돈줄이 마르는 분만 들어오세요! 돈이 너~무 많다면 이 영상은 안 보셔도 돼요~!!!

/ 부천점집 유명한점집 용한점집 (2020. 10. 5.)

박감독: 오늘 이번 시간에도 얘기는 어 이제 '돈줄이 마른 사람들 보세요'라는 주제로 오늘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셔야 되는 데, 어떤 

글문도사(김문정): 어 지금 굉장히 어렵습니다. 어 장사도 많이 안 되고 오늘 원단가게 하시는 분들이 오늘따라 유난히 대구에서 두 분이 오셨어요. 이제 원단이라는 거는 소통이 많이 되고 유통이 많이 되야지만 돈을 버는데, 사실 요새 옷 사고 이러는 것이 많이 줄었다잖아요. 바깥에 돌아다니고 뭐 이러지를 않으니까. 뭐 이렇게 돈 줄이 말랐을 때는 도대체 어떻게 하면 위기를 극복할까. 제가 이제 이런 얘기를 좀 한 번 해 드리고 싶습니다. 

자, 우리 홀수 달에는 1, 2, 3, 4, 5, 6, 7, 8,...12월달이 있잖아요. 그러면 1월달, 2월달, 3월달, 5월달 이런게 홀수 달이잖아요. 이럴 때는 산신에 가서 기도를 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짝수 달에는 용신에 가서 기도를 하시면은 여러분이 그 돈의 흐름이 많이 좋아져요. 왜 이 홀수 달에는 이 산신에 가서 하냐면은 1이라는 숫자가 뭐냐면은 우리가 정월달이라 그러거든요. 이 정월달은 땅에서 제일 높은 게 뭐냐면은 산이에요. 산. 그래서 우리가 1월달을 산 달이라 그러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임인생(壬寅生) 하면은 산신이 세다. 갑인생하면 산신이 세다. [인(寅)이라는 것은 '1월, 산'을 의미] 이러는 게 그 인이라는 것이 1월달을 말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1월달이나 3월달이나 5월달이나 7월달 이럴때는 우리가 항상 어디에 가냐면은 산신에 가서 기도를 하는거에요. 그러니까 산신에는 어디로 가냐면은 예를 들자면 산에도 있고, 또 아니면 뭐 진짜 다급해서 절이 없으면은 동네 뒷산이라도 가서 기도하는 것이 맞구요. 그러면 안되면은 예를 들자면 절에 가서 산신각 같은데서 기도해도 되고. 아니면 또 우리 같은 사람들 있을 때 다 엔트리 넘버원이 산신이에요. 우리 법당에 오시면은 산신 할아버지들이 법당마다 가면 어디에 있냐면은 가운데 떡하니 앉아 계시거든요. 그러니까 그만큼 중요하다는 거죠. 그런데 가서 기도를 하든, 뭐를 하든 산신에 대해서 기도를 하고 짝수달에는 용신에 가서 기도를 하시면은 번갈아가면서. 12달을 하시는거죠.

그다음에 이제 내가 시간이 없을 때는 어떻게 하면 되냐면, 일요일 매주. 뭐 매 달에 첫 번째 일요일날 내가 가서 산신각에 하고, 그 다음 번에 가서 뭐 용신에 가서 기도하고 이렇게 하면 되는거죠. [매달 편한 날짜를 지정해 놓은 후 산신과 용신께 기도를 드리자] 

그러면 용신이라는 거는 사람들이 생각할 때는 멀리 바닷가를 가야돼나? 안되면 한강이라도 가는거죠. 아니면 인천은 저는 여기가 있으니까 송도도 있고. 뭐 여기 많으니까 요런데 가셔서 기도를 하시는 거에요. 

뭐라고 기도를 하냐? 내가 너무 돈이 막혀 있으니 [제가 금전적으로 너무 막혀 있으니], 나 생년월일 누구누구 대고, 주소 대고, [19XX년 X월 X일, OO에 사는 OOO입니다] 나의 돈줄을 풀어달라고 기도를 하는거에요. [저의 돈줄을 풀어주세요] 기도라는 것은 염원이거든요. 길게 오랫동안 기도를 한다고 해서 그걸 다 들어주고, 짧게 감사합니다 뭐뭐 나 좀 해주세요 한다고 해서 이게 기도가 안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행위하고 마음을 보시는 거에요. 신들은. 그러면 그것들이 돈이 많이 풀어질 수가 있어요. 

저희 이제 무당님들이 종교인들이 많이 가는데가 어디냐면요. 산에 가서 기도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홀수달에는 산에를 가고. 짝수달에는 어디냐면 용궁을 많이 갑니다. 그렇게해서 음양의 조화를 맞춰지기 때문에 그것이 저희한테 기도로 들어올 때가 많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우리 여기 성주산이라는 곳이 바로 눈 앞에 있어요. 올라가서 그냥 기도하고 내려오는거죠. 뭐 남들이 보거나 말거나 그냥 하늘보고 푸념을 해도 되고, 멍을 때려도 되고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거는 하시면은 반드시 좋은 효과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이제 만약에 이제 아까 제가 그랬잖아요. 굳이 가서 기도를 하고 싶으면은 산신각에 가서 절 세번 하고, 대웅전에 가서 절 세 번 하고 이러면서 [절에 방문해서 기도를 한다면 '산신각에서 세 번, 대웅전에서 세 번'] 나의 그 업장소멸도 하면서 또 뭐냐면은 나의 바램을 바래보는거죠. 그러면은 그 간절한 염원이 뭔가가 이게 삐리리 타고 통할 때가 있는 거에요. 그러면 내가 한 번 기도해가지고 될 사람이 있고, 또 3번 4번 해서 될 사람이 있고, 또 여~러번 업장소멸을 해야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고거의 차이는 있으나, 꼭 돈에 대한 팔난이 풀어나실거다. 그런 마음을 좀 전달해드리고 싶어요. 여러분들이 진짜 너무 힘든 사람한테 이런 얘기를 하는거는 제가 맥힐지 안 맥힐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마음을 비우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라. 그리고 금전에 어떤 빚이 많아서 이런 사람들은 각자 만나서 그 사람들을 하루하루 전화도 해주고 미안하다 어쨌다. [채권자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현하자] 이런 식으로 해서라도 그거를 살리셔야 된다는거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고, 짝수 달에는 용궁!을 가셔라. 그 다음에 홀수 달에는 산신각에 가서 산에 가서 꼭 기도를 하시면 여러분 많이 풀어나실 겁니다. 용기내세요 여러분, 힘내십시오. 글문도사가 응원하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수호신 휴업 상태가 되면 재물이 매마른다!?

/ 부천용한점집 (2020. 9. 13.)

박감독: 쌤. 오늘 이번 시간에는 그 사람들에게도 수호신이란게 있다고 들었는데.. 

글문도사(김문정): 당연이 있죠. 저는 이제 뭐냐면, 어떤 거를 말씀드리고 싶으냐면은 수호신이라는 것은 '지킬 수(守)'에다가 '보호할 보(護)'자에요. 그러면은 나를 지켜주고 보호하는 그런 신이 누구나 있는거죠. 예를 들어서 지금 용띠 같은 경우에는 어떤 수호신이 있냐면은 '용신'이라는 수호신이 있어요. 용신. 바다의 물. 하늘에는 옥황상제가 있지만 땅에는, 물 속에는 용왕님이 있고, 또 용군장군님이 있고, 용궁애기씨들도 있고 그러기 때문에 이 용궁 안에서 도와주는 신들이 많이 발동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그런 신들이 만약에 메마르면, 용이 물기가 없고 전혀 메마른 데서 산다 그러면은 꼴딱꼴딱 죽거든요. 그런데 이제 나를 지키고 보호해주는 그런 수호신들도 때로는 어떠냐면 휴면상태가 돼요. 잠을 잘 수도 있고, 나름대로 휴가도 갈 수도 있고. 그럴 때가 돼면은 어떠냐면은 금전이 메마르고 그다음에 재앙이 많이 따르고, 그 다음에 안 좋은 일이 많이 생겨요. 그래서 나에게 나의 일상을 본다 그러면은 어떤 거를 많이 해야되냐면은, 나를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신한테 정말로 한번쯤은 신한테 정말로 한 번쯤은 내가 뭐라도 한 번 줘야된다는 거죠. [나를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수호신에게 한 번씩 대접해드릴 필요가 있다] 

예를 들자면, 저는 이제 수호신이... 예를 들자면이에요. 글문도사 할아버지가 저한테 글빨을 내려주고, 무엇인가 나를 할수있게끔 만들어주는 데, 내가 글문도사 할아버지를 한 번도 안찾고 그냥 다른 신령들만 막 축원하고 이러면은 글문도사 할아버지가 아이고? 요거봐라. 나를 갖다가 한 번도 안 찾아?! 내가 너한테 갖다 준 돈이 얼마고 내가 너한테 도와준게 얼만데 너 정말 죽을래? 이러면서 저를 갖다가 어떠냐면은 이런 고든(?) 마음 빼든(?) 마음이 생기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되냐면 그분이 활동을 안하는거죠. 그러고 뭐냐면 팔짱 딱~ 끼고 있거나 아니면 등을 딱 뒤돌아서 있거나 이러면은 어떤 일이 생기냐. 제가 곤경에 빠지게 된다는 거죠.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자꾸 생기고, 우연이 아니라 계속 안 좋은 일들이 재앙이 생기고. 돈을 예를 들어서 융통을 해서 이쪽에서 이쪽으로 가고, 이쪽에서 이쪽으로 또 갈 수도 있는데, 다 어느 순간마다 막혀가지고 진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면초가에 봉착하실 수 있잖아요. 그럴때는 어떤 의심을 해야되냐면, 수호신이 아, 어디로 휴가를 갔나? 어디로 잘못됐나? 이렇게 생각을 하시고, 그때 한번 내 수호신을 찾아야 하는 거죠.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 수호신을 찾느냐. 이 얘기를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옛날에 임금한테 우리가 죄를 지으면 그 사극 같은데 보세요. 가막떼기 쫙 깔아놓고, 하얀 옷을 입고 머리를 탁 풀고 '전하. 이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하면서 그러잖아요. 진짜 진심으로 잘못했다고 빌고, 진심으로 뭐라고 얘기를 하면은 사람이 이 마음을 다시 돌려놓는 거죠. 그래서 그 돌려놓는 방법이 필요한거에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옛날 사극처럼 한복을 입고 머리를 풀어헤치고 이럴 수는 없지많은 나는 밤에 잠 잘때 하얀 옷이라도 입고, 뭐 하얀 추리닝도 있을 거고, 하얀 반팔도 있을 거고, 하얀 반바지도 있을거고. 그렇게 하고 머리를 깨끗하게 닦고, 얼굴을 닦고. 그러고 진짜 내가 나에 있는 수호신한테 '정말 잘못했다. 내가 너를 어떻게라도 생각하지 못하고, 그냥 내 맘대로 활동하고, 내가 너무 잘난 맛에 산 것 같으니, 한 번만 나를 용서해주고, 나를 다시 한 번 찾아주렴. 그럼 내가 너한테 다시 나를 잘 되게 해주면은 내가 너를 위해서...' 자기도법에 빠지셔야 돼요. 그래서 안될때는 급하게 어떻게 해야되면은, 11번을 하셔야 되는 거에요. 그 기도를. 11일 동안 계속 하시는 게 아니라, 오늘 했는데 3일 동안 못했어. 그러면 3일 뒤에 또 한 번 하면 2번이 되는 거고, 또 바뻐가지고 못하다가 5일 만에 또 했어. 그러면 3번이 되는 거고. 그래서 11번을 꼭 하돼, 저녁즈음에 11시쯤에 하시는 것이 좋아요. 왜냐면 우리도 급할때는 자시기도 하잖아요. 11시부터 1시까지. 요럴 때 소원을 가장 많이 들어주니까는. 

제가 이 기도법을 추천하고 싶은 띠는 '원숭이띠'하고 '닭띠'에요. 특히 이 어려움이 많아서 힘드시는데, 뭔가 진짜 소원을 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은 우리 원숭이띠하고 우리 닭띠 여러분들은 자기 수호신들에 대한 기도를 하시게 되면은 반드시 좋은 일이 생깁니다. 

제가 하는 기도법을 여러분들에게 진짜 특급으로 하나씩 내놓는 거에요. 왜냐면은 제가 코로나 때문에 요새 뭐 2.5단계 이러다 보니까 저도 술렁술렁거리고 너무너무 뭐가 안되고 이러니까는 그래서 자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나만 알고 있어서는 안되겠다. 같이 같이 공유하자 이런 마음으로 하니까 여러분들도 잘되시고 빨리빨리 이 나라와 전세계가 코로나로부터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용기내십시오. 감사합니다. 


1년에 단한번 오는기회! 재물운을 올려주고 명을 늘려주는날! 나만 믿고 따라와!

/ 부천용한점집 (2020. 7. 20)

글문도사(김문정): 칠월칠석날을 꼭 설명을 해 드리고, 여러분들이 좀 참석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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